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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인 가족 월 순수입 500만원 예산 짜는 법 (자가 대출 있는 집 현실 예시)
4인 가족 가계부가 어려운 이유는 “아껴야지”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, 예산의 뼈대(고정비·변동비·저축/목표)가 없어서입니다. 특히 자가 대출(주담대/기타 대출)이 있으면 고정비가 커지기 쉬워서, 처음부터 현실적인 구조로 잡아야 오래 갑니다.
1) 이번 달 예산을 3덩어리로 나누기 (가장 현실적인 시작 비율)
대출이 있는 집은 처음부터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스트레스가 커지고, 너무 느슨하면 카드값이 터지기 쉽습니다. 그래서 아래 비율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- 고정비 60% = 3,000,000원
- 변동비 28% = 1,400,000원
- 저축/목표 12% = 600,000원
2) 고정비 예산(3,000,000원) 현실 템플릿
고정비는 “줄이기”보다 “정확히 박기”가 먼저입니다. 아래는 월 순수입 500만원 기준으로 시작하기 좋은 예시입니다. (실제 고지서에 맞게 숫자만 바꾸면 됩니다.)
| 항목 | 예산(원) | 메모 |
|---|---|---|
| 주택대출 원리금 | 1,600,000 | 자가 대출 핵심 고정비 |
| 관리비 | 250,000 | 계절 따라 변동 가능 |
| 보험(가족) | 300,000 | 갱신/특약 점검 포인트 |
| 통신비(4인) | 180,000 | 요금제/결합 할인 확인 |
| 교육/보육 | 500,000 | 가정마다 편차 큼 |
| 구독/멤버십 | 30,000 | 자동결제 목록화 추천 |
| 정기교통/주차 | 70,000 | 정기권/주차비 등 |
| 기타 정기지출 | 70,000 | 용돈/후원 등 |
| 고정비 합계 | 3,000,000 |
3) 변동비(1,400,000원)는 ‘주간 예산’으로 쪼개기
변동비를 월 단위로만 쓰면 마지막 주에 터지기 쉽습니다. 그래서 4인 가족은 변동비를 주간 예산으로 운영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.
- 변동비 월 예산: 1,400,000원
- 주간 예산: 350,000원 × 4주
주간 35만원 예시 배분
- 장보기/식비: 주 200,000원
- 외식/배달: 주 60,000원
- 주유/교통: 주 50,000원
- 생활용품/아이들 잡비: 주 40,000원
4) 저축/목표(600,000원)는 자동이체로 ‘먼저’ 빼기
저축은 남는 돈으로 하면 거의 안 남습니다. 특히 대출이 있는 집은 더 그렇습니다. 그래서 급여일 다음날에 자동이체로 먼저 빠져나가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.
5) 최종 예산표(복붙용 요약)
- 월 순수입: 5,000,000원
- 고정비: 3,000,000원
- 변동비: 1,400,000원 (주간 350,000원)
- 저축/목표: 600,000원 (급여일+1 자동이체 추천)